회장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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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10년, 함께할 100년’의
학회를 만들겠습니다

한국광고PR실학회 제 7대 회장을 맡게 된 조선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김봉철입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중책을 맡겨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역대 회장님들과 지난 1년 동안 학회를 이끌어 오신 제 6대 지준형 회장님 집행부 임원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올 해로 우리 한국광고PR실학회는 창립 10주년을 맞이합니다. 그동안 우리 학회는 여러 전임 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참여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해 왔습니다. 지금부터 우리 학회는 지난 10년을 반추하면서, 앞으로 100년 이상 지속가능한 항해를 해야 합니다. 저는 ‘함께한 10년, 함께할 100년’의 학회를 만드는데 작은 주춧돌 하나 놓는 심정으로 학회를 이끌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한국광고PR실학회의 정체성을 유지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우리 학회는 이론을 위한 이론을 지양하고 실천을 위한 처방을 지향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저는 이 설립취지를 지켜나가겠습니다. 이론과 실무가 잘 조화를 이루는 학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학회의 자랑인 ‘사랑방 뒷담화’, ‘대학생 홍보대사’ 등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 성장을 도모하겠습니다.
우리 학회는 창립 역사도 짧고, 회원 수도 그다지 많은 편이 아닙니다. 재정적인 여유도 없습니다. 그러나 역사가 얼마나 되었으며 회원 수가 몇 명인가, 학회 재정이 얼마나 되는가가 학회 명성을 좌우하는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역사가 짧고 회원 수가 적고 재정이 부족하더라도 무리한 외연 확장은 하지 않겠습니다.

셋째, 회원 모두가 참여하는 학회를 만들겠습니다.
학회는 학회장이나 집행부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학회의 주인은 바로 회원 여러분들입니다. 학회에 처음 오신 분도 전혀 낯설지 않으시고, 자주 나올 수 있는 학회를 만들겠습니다. 학계에 계신 분과 업계에 계신 분 구분하지 않고 모두 똑같은 회원으로 동등한 대우를 할 것입니다.

따뜻한 학회, 가족같은 분위기의 학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2월
한국광고PR실학회 7대 회장 김 봉 철